문무바람, 울산 산·학·연 3개 기관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2026년 11월 4일) 문무바람 주식회사(이하 “문무바람”)는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식회사 에이스이앤티와 「지역·산업맞춤형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울산의 산업계와 교육계가 협력하여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의 전문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무바람이 울산광역시 동쪽 약 65km 해상에서 추진 중인 약 784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연계하여, 산업 성장에 앞서 지역 인재를 준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협약 기관들은 향후 3년간 다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기술 및 실무 교육 제공 

  • 관련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 연구시설 이용 및 기술정보 교류 

  • 세미나 공동 개최 및 기술 자문 

아울러 각 기관 담당자로 구성된 실무 협의체가 분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어 세부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영규 문무바람 사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은 울산에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낼 것이며, 그 성패는 이를 건설하고 설치하고 운영할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라며 “울산의 대표 산업·교육 기관들과 함께 전문 기술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길러내어, 산업의 성과가 지역에 환원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울산이 부유식 해상풍력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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